제주풍경 이야기 삼다수목장 반영 2016. 12. 27. 삼다수목장 반영 에전 제주의 아프리카초원 이라고 알려졌던 삼다수 목장 넓은 초원과 한눈에 바라보이는 한라산 소 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을 때면 정말 한 폭의 그림 같던 목장이다. 그래서 신혼부부들은 물론 사진사들이 많이 찾던 유명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목장의 .. 겨울빛 2016. 12. 27. 겨울빛은 따스하다. 겨울 바닷가 2016. 12. 26. 동복 팽나무(폭낭) 2016. 12. 26. 동네 어귀를 지켜오던 오랜 거목의 팽나무 지나는 길 쉬어가던 이곳도 발전의 환경 탓인가 많이 변해 버렸다. 곁에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즐겨 담던 풍경을 이제 담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제주의 풍광이 변해 가는 곳 이곳 뿐 만이 아니다. 변해가는 풍광 속에 아쉬움이 남는 이유는 무엇.. 일출봉과 이끼 2016. 12. 26. 일출봉과 겨울이끼. 쉬어가는길 2016. 12. 25. 성산의 광치기해변 쉬어가던 저 자리도 이제 간곳이 없고 가로등처럼 기대여 아침 일출을 보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언젠가 멋진 쉼터가 생기겠지... 2016.12 부부송 2016. 12. 25. 들녘의 두그루의 소나무 나는 부부송이라 부른다. 설경 2016. 12. 24. 삼다수 목장 설경 무우밭 2016. 12. 24. 산촌의 무우밭 오조리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2016. 12. 23. 성산읍 오조리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 일출과 반영으로 작가들이 많이 찾는 포인트이다. 감귤껍질 건조 2016. 12. 22. 일출과 감귤껍질 신천목장의 겨울 풍경이다. 사계해안 2016. 12. 21. 사계해안에서 바라본 산방산 날씨가 흐린탓에 한라산은 보이지 않는다.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