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 섭지코지 2016. 12. 20. 섭지코지 겨울유채 2016. 12. 19. 겨울에 피어난 유채 한라산과 함께 바람의 언덕과 함께.. 겨울 무지개 2016. 12. 18. 겨울날 용눈이오름과 다랑쉬오름에서 피어난 무지개를 본다. 창문넘어 2016. 12. 17. 창문넘어 반짝이는 등대를 바라본다. 노을과 한라산 2016. 12. 16. 신양리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노을과 한라산 갈매기 2016. 12. 15. 신양리해변에서 갈매기와 놀다. 하도 철새도래지 2016. 12. 14. 제주도 하도리의 철새도래지 겨울날 신천목장 2016. 12. 13. 감귤 껍질을 건조하는 신천목장 겨울철이면 볼수있는 진귀한 풍경이다. 여러가지 용도로 건조된 껍질을 사용한다는데 햇살에 비친 껍질의 노란색이 곱다. 돔베낭골에서 바라본 문섬 2016. 12. 12. 돔베낭골에서 바라본 문섬 사진작가들의 일출 포인트 이기도 하다. 장노출로 담아본다. 넝쿨 2016. 12. 11. 폐가의 건물 오랜 시간만큼 굵어진 넝쿨 게단을 가로 지르며 벽을 삼켜가고 있다. 감귤과 한라산 2016. 12. 10. 제주 감귤과 한라산 연인 2016. 12. 9. 겨울 바닷가의 연인 아름답고 잊지못할 추억의 한장을 새긴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