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난향과 함께 흔한 춘란의 신비한 능력 - 수맥파 ,전자파 차단능력 2012. 4. 1. 흔한 춘란의 신비한 능력 춘란을 비롯한 화훼종류가 기를 방사하여 인체에 도움을 주는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구하기 쉬운 화훼종류를 집안에서 키우면서 한번 경험해 보시지요. ㅎ 특히 취미겸 춘란을 기르면서 꽃도 피우시고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 수맥파와 .. 태극선(太極扇)과의 인연 2012. 3. 30. 태극선이 애란인 들에게 선보인 것이 벌써 16년이나 되었는가.. 한국춘란에서 이러한 꽃이 나오다니... 지금도 마찬 가지이지만 처음 태극선을 볼 때 감탄의 연속이었는데 보고 또 보아도 멋있는, 이름 같이 우리나라의 명품 난 이다. 불과 몇해전만 해도 일만 애란인 들이 구입하기가 쉽.. 2012 각 전시회 난 감상 2012. 3. 22. 봄철 3월을 맞이하여 애란인 들과 많은 사람들이 술렁인다. 전국 각 지역에서 난우회 와 연합회 대규모의 전국대회 등 난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난 축제가 한창이다. 새로운 품종의 출현과 그 자태에 탄성을 지으며 그동안 준비하였던 난 꽃들을 선보이며 난의 아름다움과 매력에 빠져든.. 2012 전국 전시회 난 감상 2012. 3. 22. 난 꽃 앞에 웃음 지으는 친구같이. 2012. 3. 20. 봄바람이 온다. 온 몸으로 바람을 느껴본다. 바람 의 생각 바람 의 이야기 바람 의 내움 봄바람을 담는다. 가슴이 부풀도록 바람 길을 만든다. 바람의 생각처럼 바람의 이야기처럼 봄바람 같이.. 온몸으로 느끼는 바람 속 깊이 담겨진 바람의 생각 바람의 이야기는 잠시 나를 봄바람이 되.. 2012 전시장에서 수상작들과 함께..(제주동양난회22회) 2012. 3. 15. 2010,2011 전시장에서.. 2012. 3. 15. 蘭과 무소유. 2011. 12. 25. 법정 무소유 나를 비워야 '진짜 나'가 들어찬다 난의 집착 통해 나눔의 삶 진리 일깨워"소유욕에는 한정도 없고 휴일도 없다. 그저 하나라도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일념으로 출렁거리고 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 지란지교 [芝蘭之交] 2011. 12. 15. 지란지교 [芝蘭之交] - 지초(芝草)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높은 사귐을 이르는 한자 성어. 芝 : 지초 지, 蘭 : 난초 란 , 之 : 어조사 지 , 交 : 사귈 교 -그대로 옮기면 지초와 난초의 사귐을 뜻한다. 지초와 난초는 둘 다 향기로운 꽃으로, 지란지교.. 옥화 蘭 향기 가득하다. 2011. 8. 1. 응? 으응~~ 네가 또 꽃을 피웠구나? 그래~~ 반갑다. 이쁘다. 하늘의 구름이 아름다운 날 한 모퉁이에 옥화 난이 피어 향기를 내 뿜는다. 익숙한 향기이며 맡고 싶었던 향기 여름의 무더위 속 매미소리 길게 울려 퍼지듯 향기 또한 퍼져간다. 꽃봉오리 맺은 것이 어제인가 싶더니 더운 날 아랑곳 않고 곱게.. 란초사랑 2011. 7. 14. 란초사랑 언젠가 꽃향기에 취해 가까이 지내온 날 피워낸 꽃 앞에서 박수치는 어린애가 되었고 새로운 신아가 자라오면 기쁨에 몇 번을 들여다보고 노대 되어 퇴색되는 잎을 보면 아쉬움 마음에 잎을 자르며 꽃망울에 다독이듯 이끼 씌워 봄철에 피어난 꽃 대견스럽다. 이제 향기 있어 가까이 함 보다.. 21회 전시회 우수작 2011. 5. 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