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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 난향과 함께

흔한 춘란의 신비한 능력 - 수맥파 ,전자파 차단능력

 

 

 

흔한 춘란의 신비한 능력

 

춘란을 비롯한 화훼종류가 기를 방사하여

인체에 도움을 주는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구하기 쉬운 화훼종류를 집안에서 키우면서 한번 경험해 보시지요. ㅎ

특히 취미겸 춘란을 기르면서 꽃도 피우시고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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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화훼종류기(氣)가 방사되어 수맥파를 차단하는 화훼들을 소개한다.

맑고 좋은 양기(陽氣)를 방사하기에 인체에도 좋다.


주의: 반드시 바닥에 내려놓아야 수맥파가 차단된다.

 

 ●히야신스 

      
 향기가 아주 좋은 히야신스의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3~5m정도이다. 

 바닥에 화분하나만 내려놓으면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한다.


 ●참나리와 원추리 

 
 비교적 싼 가격인 몇 천 원에 쉽게 구할 수 있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3~5m 정도 차단된다.

 

 ●수선화            
화훼 종류 중 주로 구근(球根)종류에서 기가 방사된다.

수선화 역시 수맥파의 차단거리는 약 3~5m 정도이다. 요즘은 미니 수선화도 있다.


 백합     
 향이 강한 백합에서도 맑은 양기(陽氣)가 방사된다. 화훼종류는 꽃에서도 기가 방사된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기(氣)방사거리와 거의 비슷하여 약 3~5m정도 차단된다. 

 

 ● 카랑코에           
 취급하기 쉬운 꽃으로 가격 또한 싸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역시 약 3~5m정도. 

 

 ●조란(접란)             
번식력과 취급이 용이한 조란의 기는 강한 편이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5~7m정도.

 

 소철       
 사무실 등에는 주로 진열대 위에나 책상 위에 두는데, 반드시 바닥에 내려놓아야 수맥파가 차단된다. 

 꽃은 50년만에 한번 핀다고 한다.

 

 향나무 분재         
퇴마 효과도 좋은 향나무는 분재로도 판매되고 있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단풍나무 분재        
주로 거실 진열대 등에 놓는데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선인장(십이지권)         
선인장 중에서 유일하게 기(氣)를 방사하는 십이지권.

시중에는 선인장이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한다고 잘 못 알려져 있다.

 

 ●동양란과 춘란       
사진은 동양란 중에 철골 소심인데 사진에서처럼 반드시 바닥에 내려 놓아야 한다.

흔히 사무실 등에서는 책상 위에나 진열대 위에 올려놓는데, 그럴 경우에는 유해파장이 차단되지 않는다.

화분 아래에 물 바침을 놓을 때는 되도록 얕은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춘란이나 동양란은 방안에서 키우기는 쉽지 않다.
난(란) 종류는 가능한 한 거실에 두는 것이 좋다.
 부득이 방에 두고자 할 때는 밤에 취침시간에만 두는 것이 좋다. 


 서양 란은 꽃이 예쁘고 오래 가나 기(氣)를 방사하지 않는다.
춘란과 동양란의 수맥차단거리는 약 10M정도이다.

필자가 소개하는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식물들은
그들 유해파장을 차단할 뿐 아니라,
거기서 항상 좋은 기(氣)가 나오기 때문에 인체에도 더없이 좋다.

 이 식물들의 일부분만 왼손에 쥐고 팔씨름을 해보면 힘이 월등하게 증가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꽃이나 잎의 희귀성으로 많은 춘란이 야생에서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형태에 관계없이 모든 춘란에서는 강한 기가 방사된다.

 

 

 

 

 

기사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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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한국수맥학회 대전지부장 시절 춘란의 수맥파 차단 효과를 발표한

대전일보 사회면 1면 기사(1998.9.2).


침대에서 자는 경우와 바닥에서 자는 경우의 차이 


일반적으로 침대에서 생활하는 경우는, 필자가 소개한 수맥파 차단 식물이나

기타 방법 등을 침대 아래에 조치하면 수맥파나 잔지유해파의 차단 효과가 확실하나,

바닥에서 생활하는 경우는 수맥파의 확실한 차단 효과를 보기 힘들다. 

 

이유는 기(氣)를 방사하는 식물이나 돌 등의 기가, 누워 있는 사람의 바닥의 요를 뚫고

수맥파를 차단할만큼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TV에서 증명된 춘란의 수맥파 차단능력!

 춘란은 충청이남지역 어디 산에서나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춘란 중 희귀종이나 변형된 종류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맥파를 차단하는데는 종류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가격이 너무 싼 편이라 화원이나 꽃집에서는 잘 취급하지 않는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남획으로 그 수가 줄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춘란의 수맥파 차단거리는 춘란을 중심으로 사방 약10m정도이다.

화분 하나의 춘란 수는 서 너 촉 이상이면 된다.


 

   필자가 대전일보에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사회면 1면에 톱기사로 소개된 이후로 약 5 개월 간 연재하였다.   

대전일보 사회면 1면에 춘란이 소개되자 수많은 문의가 쇄도하였으나

수맥파나 전자파가 차단되지 않는다는 항의 전화는 단 한 통도 없었다.

제품을 판매하는 수맥관계자들이 수없이 춘란의 효과를 실험하여 효과 없음을 증명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진실은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chunran.jpg

 사진은 KBS 2TV의 "미스테리 추적"에 출연하여 문구점의 수맥을 검측하는 필자

   
춘란의 신비                     

유성구 신성동의 김상록(67세)씨와 농협 여 직원 부친은 중풍에 걸려 거동조차 힘들었으나,

 필자가 氣막힌 곳을 통기(通氣)주고 춘란을 바닥에 놓아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차단해 주었더니

 모두 일주일 이내에 지팡이 없이 거동을 하였다.

 

 또 신도안의 임파선에 걸린 학생과 서울의 혈액 암 환자도 춘란을 놓은 후 모두 좋아졌다.

 투석을 하지 않고도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다. 필자가 소개하는 치료법은 전혀 돈이 들지 않고

간단히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KBS 제2TV의 "미스테리 추적"에 필자가 소개한 대전 유성의 김상록씨.1991년 중풍(뇌졸증)이 발병하였다. 

필자가 김상록씨의 침실을 검측한 결과 수맥이 교차되어 있었고 공교롭게도 자기맥이 교차되어 있었다.

 또한 김상록씨는 그 교차지점에 머리를 두고 있었다.

 필자가 중풍환자 16명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들 모두의 공통점이 수맥의 교차지점 보다 자기맥에 머리를 두고 잔다는 것이었다.

 

자기맥이 수맥과 교차된 지점은 아주 강한 파장이 방사되어 중풍 뿐만 아니라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당시 김상록씨를 방문하였을 때는 거동조차 못하였고 말도 잘 못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동판을 자는 자리에 깔아놓은 모습.
동판을 바닥에 설치할 때는 이음 새가 겹쳐지게 하고 틈새가 없도록 설치해야 한다.

동판의 두께는 약 0.5mm이상되어야 한다.

 

그러나 동판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은 상당히 비싼 편이며, 유해파장의 차단 효과도 만족하지 못하다.

특히 자기맥파는 차단이 어려우며 오래되면 바닥에 푸른 녹이 생기는데,

이 또한 해롭다. 또한 이사 갈  때에도 걷어 갈 수도 없고 불편하다.

김상록씨의 침실도 자기맥이 차단되지 않아 중풍에 걸린 경우다.

  김상록씨의 아들 김용목씨가 1991년 발병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과  잘 때의 머리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대전일보의 연재를 보고 김용목씨가 연락한 것은 1998년 11  월 초.

필자가 방문하여 통기(通氣)를 시켜주고 춘란을 놓아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차단한지 6일정도 지나자,

 팔다리가 부드러워지고 혼자서 설 수 있게 되었으며 다음날은 걷기 시작하였다 한다.

 물론 보조기구는 쓰지 않았다.

  

  김상록씨 방에 놓아 준 춘란.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난이다. 반드시 방바닥에 놓아야 한다. 

춘란과 소심 계통의 동양란은 방에서 키우기가 쉽지 않다.

낮 동안은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었다가 밤에 잘 때 방에 들여 놓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방바닥에 놓아야 한다.

 

 촬영 팀이 김상록씨에게 혼자 일어나서 걸어 볼 것을 요구하자 일어서려 하고 있다. 

 김상록씨가 혼자  일어서서 방문을 나서고 있다.

  

열흘 전 통기 시켜준 후 촬영 팀과 처음 방문했기 때문에 필자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거동조차 못하던 김상록씨가  혼자 일어서서 방문을 나서 거실로 걸어 나갈 때는 나도 감격했다.

 돈 안 들고 중풍환자를 완전하게 발병 이전의 모습대로는 아니더라도

혼자 걸어 다닐 수 있게 된 것으로도 대단한 만족이라고 아들 김용목씨는 연신 고마워했다.

 

제품을 파는 것도 아니고 수맥파와 전자파, 자기맥파를 차단하는 방법만 알려 주었을 뿐

필자는 아무 것도 한일이 없다.

환자와 환자가족의 노력만 있을 뿐이다.

 

  방문을 나선 후 거실을 지나 대문까지 걸어 나가고 있다. 물론 아무런 보조기구는 사용하지 않았다. 


 

김상록씨의 소문을 듣고 농협 다니는 여 직원이 사무실로 방문했다.

그 여 직원의 아버지도 7개월 전에 중풍에 걸리셨는데 거동을 못하고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하여 달라고 했다.

 대전 유성에서 조금 떨어진 조치원 쪽의 한 농가에 그 여 직원의 아버지가 계셨는데,

그 방에는 수맥이 다행히 옆으로 비켜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자는 머리부분에 자기맥이 위치하고 있었다.

 

자기맥의 파장은 매우 강렬했다. 필자는 우선 자기맥파를 차단하고 통기(通氣)를 시켜 주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연락이 왔는데 지팡이 없이 혼자 걸을 수 있다고 하였다.

농협에 갈 때마다 감사해하는 그녀의 모습에 항상 기분이 좋다.   

 

송지헌 아나운서는 일시적인 정신력에 의한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방영 당시 제작 팀은 많은 것을 편집하고 방영하였는데,

송지헌 아나운서는 그런 현상이 일시적인 정신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머리에 있던 어혈(瘀血)이 통기(通氣)가 되어

서서히 풀어지면서 굳었던 팔다리가 부드러워진 것이다.

일시적인 정신력이라면 지금쯤 다시 그전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지팡이 없이 거동하고 있다.

그런데도 제작 팀은 그 날 방영된 믿을 수 없는 제품을 파는 사람들과 함께 필자를 포함하려 했으나,

방송에서 보았듯이 잠자리를 옮겨주고 춘란을 놓아 주었을 뿐이다.

진실은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지게 마련이다.

  만일 시중에서 위와 같은 일을 하였다면 그 사람은 과대선전을 하여 돈벌이에 혈안이 되었을 것이다.

 

-대전학회 발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