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오름.산 바다에서 교래자연휴양림 오름산책로1 2011. 11. 2. 교래자연휴양림 오름산책로2. 2011. 11. 2. 다랑쉬오름의 페러글라이딩. 2011. 10. 30. 가을 하늘을 높이 난다. 젊은이들이 페러글라이딩을 즐긴다. 아끈다랑쉬오름을 한바퀴 돌아 유명한 다랑쉬 소나무 그늘에서 쉼을 하는데 주황빛 캐노피 가 보이더니 하늘을 날아 오르며 비행을 한다. 무척이나 부럽다. 하나.둘...넷 오름상공을 누비며 마음껏 가을 하늘을 날아 다.. 이곳저곳. 2011. 10. 29. 5.16 도로를 지나다 한컷해 본다. 급 내리막 길이라 차량을 주차할 곳이 없어 한라산의 모습을 잘 담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 평화스러운 농장의 모습을 담아본다.(교래리) 5.16 도로 숲터널길 단풍이 들면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도로인데 올해는 단풍이 시원치 않다. 1100 도로에서 .. 영실기암 단풍1 2011. 10. 27. 나무와 용눈이오름 2011. 10. 21. 오름과 빛 2011. 9. 28. 용눈이 오름에서. 2011. 9. 27. 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다랑쉬 오름 모습 뒤에 희미하게 돗오름 모습도 보인다. 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아끈다랑쉬오름(작은다랑쉬) 모습 용눈이 오름에서바라본 손지봉 모습 우측뒤에 높은 오름 좌측의 거미오름 모습 빛내림 2011. 9. 22. 불새가 용눈이에.. 2011. 9. 2. 나만의 착각일까. 태양을 품은 거대한 불새가 용눈이 분화구에 내려오는 듯하다. 8월의 마지막 날 유난히 태양의 빛은 강렬하다. 눈부심에 눈 찡그리며 언제 보아도 포근한 용눈이 오름에 선다. 아직 한낮의 열기는 시야를 뿌옇게 만들만큼 대지의 수분을 달구 운다. 사방을 뒤덮은 흐릿함에 용눈이 오.. 용눈이 오름의 소들. 2011. 9. 1. 용눈이 오름 올라가는 길 “야 들아“ 내 뒤를 따르거라, 알았징? 일렬로 줄 맞추어서~~ 길 잊어 버리지 말고~` 한뚤 한뚤~~ 내가 맛좋은 풀 줄테니까~ 잘들 따라 오거라이? 네“~~ 하나둘~ 셋 넷“ 유치원 아이들 소풍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은 용눈이 오름에 소들을 방목해 놓았습니다. 오름 기슭.. 조그마한 여유. 2011. 8. 25. 아끈다랑쉬 오름의 소나무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지만 그래도 좋다. 안개가 오름 중턱을 지나며 간혹 뿌려대는 비 오름과 들녘을 을 덮어 버린 안개 안개를 유독 좋아했던 젊은 시절을 연상하며 그 자연 속에서 조그마한 여유를 부려 본다. 어이~~허씨? 저리로 가자...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