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오름.산 바다에서 다랑쉬오름 근처에서.. 2010. 10. 18. 가끔 찿아보는길 오늘은 용눈이 오름도 다랑쉬 오름도 아끈다랑쉬 오름도 희미하게 보인다. 이곳에 이르면 故사진작가 김영갑씨 가 생각난다. 그의 작품을 보면서 닮아 보고 싶음에서 그런지 ... 지나는길 감자꽃이 피었다. 멀리 흐릿한 다랑쉬 오름을 배경으로 담아본다. 2010.10.18 용눈이 오름 2010. 10. 15. 풍차와 노을 2010. 10. 15. 다랑쉬노을과 나무 2010. 10. 15. 백약이 오름에서 2010. 10. 15. 오름과 무지개(9-11아침) 2010. 9. 12. 용눈이 오름 입구 변경. 2010. 9. 5. 용눈이 오름 입구 가 변경 되었다. 주차장 이 새로 시설된 입구에 서면 또 다를 용눈이 오름 모습이 보인다. 목장의 소들을 가까이에서 볼수가 있고 깨끗한 주차장이 있어 쉼터가 된다. 예전 입구에서 바닷가쪽으로 조금 내려 오면 오른쪽에 주차장과 입구가 보인다. 가을이 있는 용눈이. 2010. 9. 5. 다랑쉬오름의 저녁 2010. 8. 17. 장다리꽃과 구름 2010. 8. 4. 달과 풍차 2010. 8. 4. 다랑쉬 오름의 일몰과 나무 2010. 7. 28.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