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홍화 2012. 4. 11. 사피하고 같이 식구가 된 홍화품종이다. 홍화색상도 좋고 화형도 풍만한 느낌을 준다. 아직 무명 이지만 더 세력을 받고 꽃을 피우면 명품대열에 합류할 것 같다. 이 품종을 분양받기 위하여 주위 애란인 들이 줄을 서고 있다는 말에 짐작이 간다. 잎은 입옆 이고 육질은 두껍다. 종자목 .. 사피 2012. 4. 11. 애란생활을 하는 회사 직원으로부터 두 촉을 분양받은 사피품종 이다. 사진으로 볼 때 하고는 많이 달랐다. 잎은 후육질 인데 무늬도 선명하고 색도 무척 아름답다. 주로 소심을 비롯 화예품 을 위주로 취미생활을 하다 보니 변변한 엽예품 이 없었는데.. 중투와 사피를 같다놓으니 난실.. 취록의 대륜소심 2012. 4. 11. 장원판형 소심 산에서 내려 온지 얼마 안 되었던 것 같다. 대륜에 취록색의 소심 장원판형 소심에 매료 되었다. 잎은 토끼가 다 뜯어먹었는지 성한 잎이 없었는데 달랑 꽃 하나 피어있는 난을 무리하면서도 식구로 맞이하였다.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난실에서 꽃을 보질 못.. 중투 2012. 4. 11. 직접 채란한 중투품종 인데 종자목 분양을 받았다. 직접 채란한 만큼 남다른 정이 있을텐데 분양을 해 주었다. 사진과는 달리 색이 무척 맑고 좋다. 몇촉 증식이 되면 볼만 하겠다. 2012.4.11 소심 선광화(善光華)' 2012. 4. 8. 소심 '선광화(善光華)' 살짝 옥은 꽃잎은 짧고 둥글어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원판성 소심이다. 설판은 넓고 깨끗한 유백색으로 후육의 꽃잎과 조화를 이룬다. 한국난연합 제3108호로 명명 소심(가칭 두모악) 2012. 4. 5. 평견피기에 봉심은 합배이며 대륜화로 긴장미가 감돌며 화형이 단정하다. 2009년 울산지역 애란인 합동전시회 "울산 난꽃사랑 축제" 전시작-(일송 김성진) 소심 비목(碑木) 2012. 4. 5. 비목(碑木) 취록색에 장원판의 화형이다. 소심 '산방소(山房素)' 2012. 4. 5. 대한민국 난등록협회등록품 한국춘란 화예품 제 42호 소심 '산방소(山房素)' 명명인 : 김성진 장원판의 넓은 주·부판과 긴장미 있게 옥은 합배의 단정한 봉심이 조화롭다. 두터운 화육으로 인해 오래도록 흐트러지지 않는 남성다운 당당함이 느껴진다. 잎은 농녹에 중수엽이다. 풍만한 .. 주금화 삼다도 2012. 4. 4. 소심 만불소(萬佛素)와의 인연 2012. 4. 3. 한국난연합회등록 제08-011호 한국춘란 소심 만불소(萬佛素) 산지: 진도 만불소는 대륜의 풍만한 화형과 취록색이 우수한 품종이다 2012.4.3 만불소와 인연을 맺다. 한식구 소심 입실(무화통 색소심) 2012. 3. 27. 2010년 4월 20일에 산채되어 2012년 무화통 상태에서 핀 색소심이다. 색감이 주홍, 홍색으로 퍼져있어 차광처리를 하면 좋은 색상이 나올 듯 하다. 화형도 묵직한 느낌을 주어 좋은 모습으로 차후에 선 보일 듯하다. 그 모습에 매료되어 한 식구가 된다. 2012.3.28 천불소 와의 인연 2012. 3. 27. 2011 울산에서 개화(일송) 한국춘란 홍화소심 '천불소(千佛素)' 한국춘란 명명등록 제2호 홍화소심 천불소가 예전의 모양과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서울과 울산에서 재개화되었다. 명명등록후 4회에 걸쳐 재 개화하였는데 발색된 색감은 최상이다. 화형도 현저하게 안정되어가는 모습을 보..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