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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소심 '산방소(山房素)'

 

 

대한민국 난등록협회등록품

한국춘란 화예품

제 42호 소심 '산방소(山房素)' 

 명명인 : 김성진


장원판의 넓은 주·부판과 긴장미 있게 옥은 합배의 단정한 봉심이 조화롭다. 두터운 화육으로 인해

 

오래도록 흐트러지지 않는 남성다운 당당함이 느껴진다. 잎은 농녹에 중수엽이다.

 

풍만한 화형에 간혹 확실한 산반무늬가 선명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화형은 환경조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것을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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