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난꽃 봉오리. 2011. 8. 11. 처서가 지나더니 아침 저녁 기운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무르익어 가는 곡식들 알겡이 처럼 난들도 하나 둘 꽃 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기다림의 미학의 배움이 시작된다. 내년 봄이면 피어날 난들의 꽃 봉오리 하나둘 조심스레 살펴보며 내년의 꽃을 기다린다. 얼만큼 꽃들이 많이 피어 .. 新芽가 제법 자랐네요. 2011. 7. 28. 복륜소심 제법 신아가 자랐습니다. 화형이 좋은 소심.제법 건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경력이 많은 소심 인데 분갈이한 다른 분에서 신아가 우렁차게 올라 옵니다. 번식을 위햐여 분갈이한 소심들. 황화소심 신아 제법 컸습니다. 매판 소심인데 신아가 4개나 붙어 잘 자라고 있습니다 10 여년전에 입양.. 난실에서 新芽 들과 함께. 2011. 6. 19. 장마 비가 내린다. 난실에 들어서니 제법 신아들이 고개를 내밀었다. 매일 보는 일과중의 하나 이지만 그래도 궁금한게 많다. 예상치 못하는곳에서 고개를 내미는 신아들도 있고 뿌리에 막혀 고생 하는 신아들도 종종 있다. 성장이 빠른 신아들은 제법 커있다. 복륜소심 신아도 제법 고개를 내 밀었고 .. 늦게피어난 소심들 2011. 3. 26. 요즘 난실에서 나를 반기는 꽃들이다. 늦둥이여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귀엽다. 하지만 내일쯤이면 절화를 하여야 겠다. 내년을 위하여 그만 바라보고 기념촬영... 2011.3.26일 담다. 21회 전시회에서 법우들과 함께. 2011. 3. 19. 소심 2011. 3. 19. 색설수채화(특별상) 2011. 3. 19. 소심(특별상) 2011. 3. 19. 기화소심 2011. 3. 19. 소심(최우수상) 2011. 3. 19. 소심 (우수상) 2011. 3. 19. 주금소심 2011. 3. 19.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