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목장의 노을 2013. 7. 3. 2013.5.30 와흘목장에서. 날개가 있다면. 2013. 6. 27. 2013.6.15 나도.. 2013. 6. 20. 나도 저와같이.. 2013.5.22일 성산에서. 노을과 염원 2013. 6. 19. 생각하기보다 실천으로 해야 하는데 그러하질 못했다. 다음에 용의 깃발아래에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써야 하겠다... 대보름날에.. 여명 2013. 6. 18. 여유롭게 여명과 일출을 맞이하고 싶었는데 어쩐지 두근거림에 바쁘기만 하다. 고운 아침의 빛 처럼 고운 하루가 되기를... 2013.6.16일 성산포에서 담다. 기억에 담게.. 2013. 6. 15. 다랑쉬오름 반영 담아보고 싶었던 다랑쉬오름 반영을 찾아.. 바람아 잠시 멈추어 다오. 구름아 잠시 기다려 다오. 시간아 잠시만 쉬어 가다오. 내 머무르는곳 오래 기억에 담게... 2013.5.19일 담다. 길따라. 2013. 6. 14. 길따라. 따라비오름에서 2013.5.6일 담다. 서성거리며 2013. 6. 13. 서성거리며 기다리며 멈추었던 보리밭 무엇을 기다렸을까? 잠시나마 자연의 아름다움을 또한번 느꼇어.. 2013.4.23일 조천리에서 담다. 노래소리 듣다. 2013. 6. 13. 노래소리 듣다. 내도 알작지해안에서. . 2013.5.12일담다. 외출 2013. 6. 11. 2013.5.11일 백약이에서 나를 담가본다. 2013. 5. 31. 간혹 머무르는 발걸음에 아름다움이 있다. 맴돌다 가는 분화구 운무와 오름을 지나가는 운무 내안에 가득 담아두었다 버거운 길에 쉬어가는 편안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허덕이는 걸음과 맴돌던 걸음 멈추고 누가 청하지 않은 내안의 환호를 마음껏 소리치며 오래도록 가슴에 담고 싶다. .. 달을 찾고 해를 찾고. 2013. 5. 29. 바람이 나를 시기하듯 밤새 불었어.. 왜 그랬는지 나도 몰라.. 2013.3.18일 이라네..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