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올레길에서 형제섬 아침풍경 2010. 10. 15. 광치기해안 2010. 10. 15. 다려도 일몰 풍경 2010. 9. 25. 다려도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2010. 9. 25. 올레7코스 서건도에서 만난 올레여인들. 2010. 9. 24. 올레길에 서면 아름다워 지는가 보다. 인간이 제일 아름다운 모습은 천진난만한 어린애 미소라 하지 않는가. 올레 여인들은 이곳에서 그리 웃고 있다. 그래서 아름답다. 2010.9.11일 올레7코스 서건도에서.. 올레16코스 수산저수지 올레인 2010. 9. 24. 올레길을 걷다가 천진난만한 어린애가 되여 동심속의 모습으로 그 들은 돌아가곤 한다. 세파의 찌든 마음 벗어 던졌기에 그들의 눈과 마음속 어릴적 마음 이었으리라. 올레길에 어린애가 되어 버린 그 들의 모습이 이뻐 동심속으로 담아본다. 2010.9.10 올레16코스 수산저수지에서. 다려도 일몰풍경. 2010. 9. 16. 다려도 해넘이 모습들. 2010. 9. 16. 파도와 빛이 있는 다려도 모습. 2010. 9. 16. 올레7코스 서건도풍경. 2010. 9. 12. 올레7코스 서건도에서. 2010. 9. 12. 범섬이 보이는곳. 2010. 9. 12.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