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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石色線

 

 

 

 

 

 

계곡의 바위에 새겨진

 선과 색

 

세월의 아름다운 흔적 처럼

우리네 들도

세월의 아름다운 기억을

남겼으면 좋겠다.

 

관음사 부근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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