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나는 나그네. 란초사랑 2014. 9. 5. 오랜세월고목은 보았으리..4.3 의 아픈 역사도나그네의 쉼도... 모진 풍파와 같이한그 흔적은아직도 바람을 품는듯같이 하듯휘어져 있음이다. 나는그저작은 나그네이다.잠시 나그네 일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제주풍경 이야기 >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石色線 (0) 2014.09.10 고향에는. (0) 2014.09.08 나만의 생각 (0) 2014.09.04 느낌. (0) 2014.09.03 접시구름 (0) 2014.09.02 '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관련글 石色線 고향에는. 나만의 생각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