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나만의 생각 란초사랑 2014. 9. 4. 클릭~원본 불을 뿜는 龍 이라 우긴다. 아침날 성산의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모습들여명빛에 붉어지는 구름도 잠시..언제나 그랬듯이 고개돌리며 기웃 거린다. 얼마나 찾았으면저 구름을 용구름 이라 할까... 밀려드는 바닷물이 스며드는순간모래위의 구름 반영을 담아본다. 신양리해변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제주풍경 이야기 >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에는. (0) 2014.09.08 나는 나그네. (0) 2014.09.05 느낌. (0) 2014.09.03 접시구름 (0) 2014.09.02 성산일출봉의 신비 (0) 2014.09.01 '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관련글 고향에는. 나는 나그네. 느낌. 접시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