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石色線 란초사랑 2014. 9. 10. 계곡의 바위에 새겨진 선과 색 세월의 아름다운 흔적 처럼우리네 들도 세월의 아름다운 기억을남겼으면 좋겠다. 관음사 부근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제주풍경 이야기 >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려니 삼나무길 (0) 2014.09.16 태양을 잡는 연인들 (0) 2014.09.13 고향에는. (0) 2014.09.08 나는 나그네. (0) 2014.09.05 나만의 생각 (0) 2014.09.04 '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관련글 사려니 삼나무길 태양을 잡는 연인들 고향에는. 나는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