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용눈이오름 가는길에서. 란초사랑 2014. 5. 24. 아무도 없는 그 길에서 턱 고여 기다림 누굴 기다리는것도 아닌데.. 누군가 올것 같은 그길 아마 용눈이 능선 같은 고운 바람결.. 새벽잠에 찢어지는 하품 손바닥 입술 막으며 아바바바~~ 아무도 없는길에서 뒤 돌아보며 웃는다. 2014.5.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화구 운해 (0) 2014.05.31 꼬꼬댁~~ 꼬꼭~ (0) 2014.05.27 붙잡으려는 시간.. (0) 2014.05.12 ......... (0) 2014.04.24 벚꽃 (0) 2014.04.16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관련글 분화구 운해 꼬꼬댁~~ 꼬꼭~ 붙잡으려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