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란 숫자가
끝 이라 하여도
하나에서
열까지
어른들의 잘못이기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채 피어나지 못한 꽃
좋은 세상에서
활짝 피어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14.4.24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눈이오름 가는길에서. (0) | 2014.05.24 |
---|---|
붙잡으려는 시간.. (0) | 2014.05.12 |
벚꽃 (0) | 2014.04.16 |
비밀화원 (0) | 2014.04.15 |
봄색 (0) | 2014.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