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눈위에 피는 색 란초사랑 2013. 12. 3. 차마 떨구지 않은 잎은계절 무디게오직그날이기를 바라나 보다. 이제 곧..한낮의 빛이 차가워지면툭툭“앙상한 가지에차디찬 계절이 얹히겠지. 오 헨리의 마지막잎새 가 생각난다.가끔 거스리는 시간 속에서잠시나마아쉬움을 달래보기위한자신의 ...독백... 2013.11.29 삼다수목장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맴.맴..맴.... (0) 2013.12.06 바다의 어머니는 (0) 2013.12.05 기다림 (0) 2013.12.01 독백 (0) 2013.11.22 여심 (0) 2013.11.01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관련글 맴.맴..맴.... 바다의 어머니는 기다림 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