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안부 여쭙니다.

 

 

 

늦게나마 안부 여쭙니다.
유래 없이 할퀴고 간 태풍 볼라벤과 덴빈 에 피해들은 없으신지요.
먹고사는데 관련이 있다 보니 이제야 겨우 한 쉼 합니다.
혹여나 피해가 있드 라도 힘내시고
정상 복구가 빨리 되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지도 못하고
이렇게나마 오늘 늦은 시간 안부 전합니다.
걱정해주신 이웃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2.9.1

 

 

 

 

 

 

 

 

 

 

 

 

 

 

 

덴빈이 지나가던 날 (30일)오전 서성로길

날씨가 정말 변화무쌍 합니다.

바람은 안 보이고

하늘은 푸르고~~ㅎ

어디 태풍이 지나는 길목이라 하겠나요? ㅎ

 

바람이 무척 강해서 나무가지의 이파리들이

갈기갈기 다 찌끼고 떨어져

가을 단풍은 별로일것 같습니다. ㅎ

 

그림상 으로는

날씨 좋은 날 같습니다.ㅎ

 

 

 

 

 

 

 

 

덴빈이 지나고 다음날(31일) 아침 한라산의 모습

 

 

 

 

 

저녁때의 모습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끝 갈두산 모노레일  (0) 2012.09.03
완도행 카페리에서.  (0) 2012.09.03
보고픈 아이 어디에 있을까.  (0) 2012.08.23
이제는 그리 할렵니다.  (0) 2012.08.09
모래사장의 추억.  (0)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