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해변
물결이 잔잔하다.
그곳엔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잠시
그들의 여유를 훔쳐보며
나또한 여유를 즐겨본다.
2012.8월
일출봉이 보이는 신양리 해변에서 담다.
'제주풍경 이야기 >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가는 길 (0) | 2012.09.09 |
---|---|
그 어느 곳에 머물며 한 세상 살까나. (0) | 2012.08.26 |
무지개 행운 이웃님께 드립니다.~ (0) | 2012.08.23 |
무지개를 만나다.-무지개전설. (0) | 2012.08.22 |
나를 울컥이게 만든다. (0) | 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