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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요즘 新芽 들의 모습

 

애장소심

많이 번식시키고 있는 품종이다.

 

 

요즘 新芽 들의 모습에

난실의 발걸음이 바빠진다.

뽀족거리며 화장토를 들춰내고

고개를 내미는 모습들을 보자니

즐거움에 히쭉 거린다.

 

작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튼튼한 신아들이며

가다렸던 신아들

안도감과 기대감속에

올 여름 장마철에도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끼는 소심

화형이 소륜이지만 동그랗게 참 예쁜 소심으로 많이 번식중이다.

 

 

 

 

 

올해는 꽃을 볼수 있을려나...

산반 소심으로 입양했는데 기다려 봐야하겠다.

 

 

 

 

 

올해는 꽃이 피워주기를 바라는 소심이다.

산채품으로 내손에 온뒤 5년..

대륜의 장원판 소심으로 등록하고픈 소심이다.

 

 

 

 

 

두화소심?원판소심?

무척 기대되는 소심인데 ..올해 꽃을 볼수 있을련지....

내곁에 온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 꽃을 보지 못했다.

 

 

 

 

주금화 삼다도.

 

 

 

 

 

무료분양받은 미개화주 복륜.

잎이 후육이어서 기대가 된다.

 

 

 

 

 

두화소심 소진.

꽃을 볼려다가 한란과 교환, 또 무료분양 해주고 두화분으로 분주 하여 키우고 있는데 때가되면 꽃을 볼수 있겠지..

 

 

 

 

소심 신아가 예쁘다.

 

 

 

 

 

복륜소심신아

꽃에 무늬가 약했었는데 멋진꽃으로 피워보고 싶다.

 

 

 

 

 

김해 사우 한테 분양받은 사피

어떻게 신아가 자라날지 궁금해진다.

 

 

 

소심신아

잎보다 꽃이 좀 못하다.

 

 

 

 

 

 

번식시키는 소심

(장원판소심)

 

 

 

번식시키는 소심인데 신아가 건강하다

(장원판소심)

 

 

 

 

 

소심신아

 

 

 

 

 

홍화소심 종자목들

하나는 신아가 하나 보이고

하나는 신아가 두개 ..

 

 

 

 

 

올해는 몇분이나 꽃이 달릴련지..

 

 

 

 

 

올해는 소심 50여분 정도 꽃을 볼수 있겠지..

어떤색의 어떤화형의 꽃들이 피어날련지..

무척 기대되는 한해이다.

 

 

 

 

 

이곳에 있다보면

하루의 시간이 참 짧다.

 

2012.6.5

 

난실에서 신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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