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일월화

  

 

 

키워보고 싶었던 일월화

우연한 기회가 되어 난실에 입양하였다.

소심을 유난히 좋아해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일월화

전진촉  1 촉을 입양 하였다.

신아가 건실하게 달려있어

건강한 새 식구의 모습을 기대하여 본다.

 

2012.4.27

 

 

 

'난 이야기 > 내난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심 장취소  (0) 2016.09.01
요즘 新芽 들의 모습  (0) 2012.06.07
입변(단엽) 중투호  (0) 2012.04.27
백설  (0) 2012.04.11
홍화  (0)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