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겨울 길목에서 란초사랑 2011. 12. 19. 연두 빛 물감에 하얀색을 뿌려놓듯 초원의 빛은 아름다워 간다. 겨울이 깊어 가면 하얗게 하얗게 채색 되겠지. 돌담길에 산촌 길가에 발자국 남기기에는 아직 이다. 2011.12.16 첫눈 오는 날 봄, 여름, 가을을 느꼈던 길목에서 첫눈이 오는 겨울을 느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주풍경 이야기 >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끼 한 마리 (0) 2011.12.27 2012 임진년(壬辰年), (0) 2011.12.26 그 뒷모습 그리며 (0) 2011.12.07 어쩌랴.. (0) 2011.11.29 국화옆에서 (0) 2011.11.18 '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관련글 장끼 한 마리 2012 임진년(壬辰年), 그 뒷모습 그리며 어쩌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