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자신의 생이 아닌가... 란초사랑 2011. 11. 19. 해 저무는 바다에서 홀로 낚싯대를 드리우는 사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괜스레 외로워 보인다. 하지만 즐거움을 찾는것 자신의 생이 아닌가... 2011.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자리있어 좋다. (0) 2011.12.06 후~후~~~!! (0) 2011.11.29 횡설수설 (0) 2011.11.13 목동의 동심. (0) 2011.11.10 바보 같은 사람 (0) 2011.11.08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관련글 내 자리있어 좋다. 후~후~~~!! 횡설수설 목동의 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