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륜소심 제법 신아가 자랐습니다.
화형이 좋은 소심.제법 건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경력이 많은 소심 인데 분갈이한 다른 분에서 신아가 우렁차게 올라 옵니다.
번식을 위햐여 분갈이한 소심들.
황화소심 신아 제법 컸습니다.
매판 소심인데 신아가 4개나 붙어 잘 자라고 있습니다
10 여년전에 입양한 복륜.따로 분갈이를 했는데 호복륜으로 신아가 올라 옵니다.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잎이 쭈글이로 변하는 소심,작년 무화통에 색이 있어 올해는 화통처리를 해볼만 난입니다.
두화소심 신아가 많이 자랐습니다.
번식을 위하여 분갈이한 복륜 소심.
이제 신아가 보입니다.
한란의 신아가 무척 자랐습니다.
광엽으로 묵직하게 올라 옵니다.
한란의 신아 많이 자랐습니다.
한란의 신아.
난실앞 화단.
바람에꽃대가 쓰러져도 다시 꽃을 계속 피워주고 있습니다.
나무묘종 들
작은 화단에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줄기를 뻗으며 많이 피어주는 군요.
2011.7.26
난실에서.
'난 이야기 > 내난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에 남는 蘭 부변설화. (0) | 2011.08.16 |
---|---|
난꽃 봉오리. (0) | 2011.08.11 |
난실에서 新芽 들과 함께. (0) | 2011.06.19 |
늦게피어난 소심들 (0) | 2011.03.26 |
21회 전시회에서 법우들과 함께. (0) | 201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