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서리 내리듯 하얀밤
눈꺼플 치켜 붙이고 새고
호롱불 흔들림에 귀열고
가슴애닮도록 쓰리던날
어느새 왔던가..
흔적없는 그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가는 중에.. (0) | 2010.04.21 |
---|---|
내가 서 있는날. (0) | 2010.04.21 |
이런 날이라면 .. (0) | 2010.04.01 |
만나서 반가운 사람들 (0) | 2010.03.28 |
오늘 아침에~~ (0) | 2010.03.19 |
하얀 서리 내리듯 하얀밤
눈꺼플 치켜 붙이고 새고
호롱불 흔들림에 귀열고
가슴애닮도록 쓰리던날
어느새 왔던가..
흔적없는 그대
살아가는 중에.. (0) | 2010.04.21 |
---|---|
내가 서 있는날. (0) | 2010.04.21 |
이런 날이라면 .. (0) | 2010.04.01 |
만나서 반가운 사람들 (0) | 2010.03.28 |
오늘 아침에~~ (0)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