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봉 회상 2012. 8. 2. 일출봉에서 조개잡이. 2012. 7. 30. 일출봉을 바라보며 조개 잡는 사람들 올레1코스 후단 길에 성산갑문을 통과하게 된다. 이곳에 이르면 누구나 모래사장에서 조개를 잡아보고 싶은 충동이 생길것이다. 주위 경관이 멋있게 다가오는 일출봉 주위와 모래사장. 특히 넓은 모래사장에 쉽게 들어설수 있기때문에 발바닥도 몸.. 일출봉이 보이는 풍경 2012. 4. 23. 해풍에 봄 향기가 있다. 유채꽃 살랑 장다리꽃 성큼 넘어선 향기가 일출봉에 퍼져간다. 파란 바다위에 떠있는 섬 우도의 유채와 장다리꽃 바다 건너 소담을 나누듯 살랑거림에 우도가 더욱더 가까이 있다. 유채꽃 넘어 보이는 일출봉에 노랑나비 찾아든다. 봄의 전령이 늦은듯 서둘러 이.. 고성~신양구간 산책로 2012. 1. 11. 신양리해변과 성산일출봉 그저 아름답게 보고 싶다. 내가 서 있는 곳에 나에게 보여 지는 것 아름답다 이야기 하고 싶다. 시원하게 보고 싶다. 차가움 보다 시원한 마음이 좋다. 차갑다는 이야기 보다 따뜻한 이야기가 좋다. 그 길에 아름다움과 시원한 마음이 있으니 좋다. 무엇을.. 일출봉 반영. 2011. 8. 22. 바다에 비춰지는 일출봉 반영을 담기가 쉽지 않다. 예전 기회가 있어 담아 보았는데 몇번을 가도 간조 시간과 날씨 때문에 담지를 못했다. 예전 반영과 나머지 담았던것 올려본다. 반영이라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담은 것 이기에 올려 본다. 2011.8.21 일 쓰다. 성산일출봉 운무사진1. 2011. 7. 26. 성산일출봉 운무사진 1. 오랜만에 자료실을 보니 예전 성산일출봉 운무사진들이 많이 있다. 행운이라면 행운일까. 가슴 설레면서 몇 시간 지켜보며 탄성을 질렀던 풍광. 언제 또다시 볼수 있을는지... 같은 날 사진들 이지만 시시각각으로 운무의 흐름에 따라 또한 석양빛에 따라 모습들과 느낌이 달라.. 성산일출봉 운무사진들1 2010. 11. 13. 2010.7.17일 성산일출봉 운무에 휩싸인 환상적인 일출봉 모습을 기억하며.... 성산일출봉 운무사진들 2010. 11. 13. 2010.7.17일 성산일출봉 운무를 만났다. 환상적인 모습에 서터를 누르며 오래 머물러 있었다. 오래 기억될 날이며 그 모습 언제 또 보게 될련지... 운무에 휩싸인 환상적인 일출봉 모습을 기억하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