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한식구 소심 입실(무화통 색소심) 2012. 3. 27. 2010년 4월 20일에 산채되어 2012년 무화통 상태에서 핀 색소심이다. 색감이 주홍, 홍색으로 퍼져있어 차광처리를 하면 좋은 색상이 나올 듯 하다. 화형도 묵직한 느낌을 주어 좋은 모습으로 차후에 선 보일 듯하다. 그 모습에 매료되어 한 식구가 된다. 2012.3.28 천불소 와의 인연 2012. 3. 27. 2011 울산에서 개화(일송) 한국춘란 홍화소심 '천불소(千佛素)' 한국춘란 명명등록 제2호 홍화소심 천불소가 예전의 모양과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서울과 울산에서 재개화되었다. 명명등록후 4회에 걸쳐 재 개화하였는데 발색된 색감은 최상이다. 화형도 현저하게 안정되어가는 모습을 보.. 제9회 한국난 명품제주대전(2012.3.24~25) 2012. 3. 26. 2012 蘭 대상작품 감상 2012. 3. 23. 2012 한국난대전 대상작 2012 대한민국춘란대축제 대상작1 2012 대한민국춘란대축제 대상작 2012 한국난명품전국대회 대상작 2012 한춘대전 대상작 2012 대한민국난대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2012 각 전시회 난 감상 2012. 3. 22. 봄철 3월을 맞이하여 애란인 들과 많은 사람들이 술렁인다. 전국 각 지역에서 난우회 와 연합회 대규모의 전국대회 등 난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난 축제가 한창이다. 새로운 품종의 출현과 그 자태에 탄성을 지으며 그동안 준비하였던 난 꽃들을 선보이며 난의 아름다움과 매력에 빠져든.. 2012 전국 전시회 난 감상 2012. 3. 22. 난 꽃 앞에 웃음 지으는 친구같이. 2012. 3. 20. 봄바람이 온다. 온 몸으로 바람을 느껴본다. 바람 의 생각 바람 의 이야기 바람 의 내움 봄바람을 담는다. 가슴이 부풀도록 바람 길을 만든다. 바람의 생각처럼 바람의 이야기처럼 봄바람 같이.. 온몸으로 느끼는 바람 속 깊이 담겨진 바람의 생각 바람의 이야기는 잠시 나를 봄바람이 되.. 새우난초의 아름다움 2012. 3. 17. 난의 고고한 자태 속에 난향이 있다면 새우난초는 화려한 색상 의 아름다움 속 특유한 향기가 있다. 자연의 야생 속에서 새우난초를 만나면 형형색색의 꽃 색과 고운 자태 , 그 아름다움 에 취해 그 곳에 오래 머무를 수 밖에 없다. 꽃 모습과 색을 보노라면 말로 색의 표현을 다 할 수 없.. 折花 2012. 3. 16. 春蘭 의 미향과 그 자태에 빠져 하루를 지내노라면 기다림이 무색할 시간 속으로 재빠르게 지나간다. 고고한 자태와 청초한 素心 의 색 앞에 가슴을 가다듬으며 내년을 위해 折花하는 순간 만감이 교차한다. 또 다시 기다림으로 한여름과 겨울의 보살핌으로 내 앞에 다시 꽃을 피워낼 蘭.. 2012 전시장에서 수상작들과 함께..(제주동양난회22회) 2012. 3. 15. 2010,2011 전시장에서.. 2012. 3. 15. 제주동양난회 22회 전시작품 2012. 3. 10. 제주 동양난회 제22회 전시작품 일부 입니다. 실내가 밝은 관계로 색상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지만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난 이름과 수상작품은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2.3.10 이전 1 2 3 4 5 6 7 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