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야생 난초 아주작은 들풀꽃 2010. 7. 7. 올레길가에 작은 꽃 지나다 멈춰지게 한다. 바람이 지나는길 올레길에 조그맣게 피어 있다. 그 모습 이쁨에 살며시 담아본다. 2010.7.6 무궁화 2010. 7. 7. 협죽도 2010. 7. 7. 능소화와 꽃말,전설. 2010. 7. 3. ◦ 능소화의 꽃말과 전설적 설화 능소화는 "명예" 라는 꽃말과 함께 매력적인 당신은 삶에 기쁨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기쁨을 연인에게도 나누어 주십시요 라는 멋 드러진 꽃 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명예, 영광 능소화 는 활짝 펴진채 꽃송이가 툭 떨어져 버리는 꽃이다 님을 기다리다가 툭 하고 .. 두모악 정원의 꽃들 2010. 6. 29. 석류꽃 2010. 6. 18. 꽃 ( ? )이있는 올레길 에서 2010. 6. 16. 코스모스 (6월15일) 2010. 6. 16. 꽃 양귀비 2010. 6. 7. 길가에 꽃양귀비가 피었다. 마약성분이 없는 개량 양귀비지만 그꽃은 화려하고 이쁘다. 꽃잎과 줄기가 얇고 가늘어 바람이 불때에는 담기가 어렵다. 색상이 여러가지라는데 여기에서는 두 종류밖에 피지 않았다. 길가에 한들거리는 양귀비를 보며 잠시 담아본다. 2010.6,7 함덕해수욕장 인근에서. 단호박꽃 2010. 6. 6. 무심코 바라보다 이뻐지기 시작한다. 진노란빛 호박꽃에 벌들이 날아든다. 밭도랑길 건네며 줄기따라 피어나는 꽃. 단호박의 속살빛 호박꽃 닮았나 보다. 2010.6.6 밭에서.. 접시꽃(접시꽃 당신과 전설) 2010. 6. 6. 한적한 산골의 돌담옆 접시꽃이 피어난다. 왠지 접시꽃 하면 안스러운 생각이 들어 가던길 멈추고 가까이 다가가 바라본다.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 어렴픗 생각난다. 접시꽃의 모양과 색도 여러가지 이다. 길가에 쪼그리고 앉자 접시꽃을 담아본다. 하얀 접시꽃을 바라보니 너무 순수하고 아름.. 접시꽃1 2010. 6. 6.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