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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사계리에서.

 

 

 

 

 

 

 

홀로

높이 날으는 새야

내 홀로선

이 자리가

너무 낮게 느껴지는구나.

 

네가 있어

너를찾아

쓸쓸함은 없어 좋다.

 

우리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사계리에서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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