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여심 란초사랑 2013. 11. 1. 가을의 여심은 무엇을 찾고무엇을 보며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단풍 들어가는 오솔길에두손 꼬옥 잡은 여인들단풍같은 색으로마음까지 물 드리려나. 촉촉한 가을날의 오솔길낙엽 바스라지는 소리가 없어도두 여인의 가슴에는가을을 맞이하던 소리가 들리겠지... 11월 첫날에 (10.23일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3.12.01 독백 (0) 2013.11.22 성산일출 (0) 2013.10.31 쉬어가는곳 (0) 2013.10.27 그 날로 돌아가서.. (0) 2013.10.21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관련글 기다림 독백 성산일출 쉬어가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