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오름에서면. 란초사랑 2012. 7. 28. 풀냄새 짙어지는 들녘에 서면 바쁜 마음도 여유로워 진다.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 봉긋한 오름 완만한 능선의 곡선 그곳에 마음편한 오름길이 있다. 밧돌,안돌,체오름,거친오름,거슨새미오름 사방으로 이어지는 길 그 들녘 오름길에는 풀냄새 가득하다. 201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사장의 추억. (0) 2012.08.08 듣고싶은 이야기. (0) 2012.08.06 허수아비 (0) 2012.07.26 아줌마들 만세~~!!!! (0) 2012.07.14 담소 (0) 2012.07.13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관련글 모래사장의 추억. 듣고싶은 이야기. 허수아비 아줌마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