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도로를 올라가다 보면
제주시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는 야경이 참 멋 있는데 아직 담아보질 못했다.
하늘빛과 구름
구름빛과 제주시
그리고 가까이의 목장지.
멋있는 조화속의 풍경이다.
예전보다 제주시가 부쩍 커진것을 알수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오름이 원당봉 이다.
산지천에서 사라봉과 별도봉을 지나 저쪽 원당봉을 경유하는 올레 17코스가 있어
올레인들이 많이 찾는곳이기도 하다.
오른쪽에 보이는 오름이 사라봉과 별도봉이다.
사라봉 밑에근방이 항구이다.
부산과 목포,완도 가는 여객선들이 있는 곳이다.
20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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