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멋있었던 날
다랑쉬오름과 나무와
들녁의 능선을 담아 보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중 하나이다.
이런 모습을 또 만날수 있을런지..
가끔 나들이 해 보는데
그 모습 보기가 힘들다.
2011.8.5
2010.7.26 담은 모습이다.
'제주풍경 이야기 >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 (0) | 2011.08.10 |
---|---|
용수풍차와 노을 (0) | 2011.08.09 |
희미한 형제섬. (0) | 2011.08.08 |
수월봉(水月峯 ) 낙조 (0) | 2011.08.06 |
주상절리대(柱狀節理帶) (0) | 201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