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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희미한 형제섬.

 

 

한라산과 산방산,

그리고 형제섬

일출모습을 담아 볼려고 서둘러 갔는데

 

안개와 구름으로 가려

일출은 고사하고 산방산 모습조차 제대로 볼수 없다.

 

새벽녁 기다림은

멀리 달려온 갈길을 생각하게 한다.

 

에휴~~~

졸려진 눈에 안개는 더욱 짙어간다. ㅎ

 

이왕 달려온길

아침공기 마시며 몇장 담아 본다.

 

졸려서 날자도 까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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