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간다,온다. 란초사랑 2010. 12. 11. 간다, 온다, 빛이 다르다. 나는? 갈 때 마음 올 때 마음 어떤가. 저 물건들은 생각이 없다. 나는 생각은 한다. 생각 못하면 저 물건들과 다르지 않다. 생각 못해서 싸우는 걸까? 저 물건들 마냥 차선이라도 지키지.... 쯧쯧...... 한심스럽다..... tv 보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공작 개화 (0) 2010.12.17 바다와 빛. (0) 2010.12.15 공기놀이. (0) 2010.12.02 어쭈구리? (0) 2010.11.30 선인장 꽃. (0) 2010.11.28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관련글 애기공작 개화 바다와 빛. 공기놀이. 어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