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알집
복주머니 같이 ,조롱박 같이 이쁘게 알집을 지어 놓았다.
촘촘하게 정성 스럽게 만들어 놓은 하얀 알집이 이쁘다.
거미줄로 주위를 그물을 쳐 놓았다.
2010.11.10일 웃바메기 오름 근처에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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