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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낙서장/그림을 그리며

겨울바다와 일출봉

겨울바다와 일출봉

 

 

 

눈쌓인 바다와 일출봉이 아름다워

 

 

 

 

화선지에 그려본다.

 



 2000년작

 

 

 

제법 크게 그렸던 그림이다.

눈내린 겨울바다와 일출봉의 모습.

지금도 일출봉을 가끔 찾는다.

건강과 주위 환경탓으로 붓을 잡고 있지 않지만

사진기를 들고 돌아 다니며 담곤한다.

 

제주의 풍광을 지역별로 담아 나중에 그려보고 싶음이다.

2000 년도에 심혈을 쏟아 출품했던 그림이다.

 

한전미술대전 입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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