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그림을 그리며 외설악 단풍 란초사랑 2010. 11. 3. 97년작 단풍과 절벽 아름다운 설악산을 화폭에 담아본다. 97년 그린 그림 외설악 단풍으로 물든 산야를 그려본 그림으로 많이 망설이다 출품했던 외설악 그림이다. 지금보니 색상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전미술대전 은상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나의 낙서장 > 그림을 그리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마(雪馬) (0) 2010.11.03 겨울바다와 일출봉 (0) 2010.11.03 용두해안 (0) 2010.11.03 백록담 (0) 2010.11.03 산방산 (0) 2010.11.03 '나의 낙서장/그림을 그리며' 관련글 겨울바다와 일출봉 용두해안 백록담 산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