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작
오랜세월에 흐름에 각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
웅장하게 바다를 지켜온 산방산
바다와 산방산
그 아름다운 절경을 한폭에 화선지에 담아본다.
98년도에 출품한 그림이다.
회사홈피에서 가져온 그림이라 색상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이때 2점을 그렸는데
하나는 제주초가와 유채,그리고 돌담과 빨래가 널려있는 모습을 그렸는데
회사에 기증을 하고 아직 걸려있다.
한전미술대전 은상작
98년작
오랜세월에 흐름에 각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
웅장하게 바다를 지켜온 산방산
바다와 산방산
그 아름다운 절경을 한폭에 화선지에 담아본다.
98년도에 출품한 그림이다.
회사홈피에서 가져온 그림이라 색상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이때 2점을 그렸는데
하나는 제주초가와 유채,그리고 돌담과 빨래가 널려있는 모습을 그렸는데
회사에 기증을 하고 아직 걸려있다.
한전미술대전 은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