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이 날으는 갈매기 구름 따라 날아오르고 풀잎 스치는 소리와 바다내움에 가득하다. 등대 하나 둘,, 먼 바다 지킴에 여기 있고 지나는 통통배 어부들에 반가움에 손짓이 조용한 아침에 한가로움과 잔잔한 파도의 흘림에 여유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심 호흡하고 바라본 넓은 바다 항상 그자리에 있고 나 또한 그 자리에 있음에 하늘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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