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 삼다수목장 눈보라 2016. 1. 27. 눈보라속 사진사의 모습 그 열정이 대단하다. 바람속의 세월 2016. 1. 27. 해변가 밭담과 나무의 모습 바람에 시달려온 소나무가 세월속에 점점더 고시되고 휘어져 간다. 형상 2016. 1. 26. 형상 해변 모래밭에 파도와 바람이 지나며 그림을 그린다. 바위위에 쌓여지는 모래 바람에 흩어지는 모래 덜 드러낸 바위의 모습에서 나만의 그림을 찾는다. 무엇일까.. 닮은 듯, 비슷한 듯 그려진 형상 앞에서 셔터를 누른다. 2015.12.28일 담다. 형상 2016. 1. 26. 삼다수목장 노을빛 눈보라 2016. 1. 25. 칼바람과 맞서며 목장의 초원위에 선다. 휘청 거리는 내 몸 오히려 삼각대에 의지한다. 매섭게 불어오는 칼 바람속 온몸을 후려치는 눈발 내 앞으로 휘몰아치는 눈보라에 오랜만의 희열을 맛본다. 빛을 기다리며 회오리치듯 솟아오르는 눈보라를 기다리며 에려오는 손끝 을 호호 거린다... 동행 2016. 1. 25. 광치기해변 겨울 2016. 1. 24. 제주 해안에 눈이 쌓인 풍경 보기가 힘들다. 혹시나 하여 가본 광치기 해변 그나마 겨울해안을 담을수 있었다. 2016.1.18 제주 겨울 돌담과 감귤 2016. 1. 24. 절물휴양림에서. 2016. 1. 23. 아름다운 세상 2016. 1. 23. 혼자만의 기다림 가족들의 비행 모래사장의 물길 빛 멈춰선 그곳에서 나 홀로 인 것을 본다. 그렇지만 참 아름다운 세상이다.. 시흥리 해변에서. 여행 2016. 1. 22. 몇일 따스한 나라로 여행 합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겨울나무 2016. 1. 2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