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부산 나들이 2016. 5. 18. 부산 나들이 부산 송정 해수욕장 기장 죽성성당 20160318 광양 매화마을 2016. 5. 18. 광양 청매실농원 20160316 대청호풍경 2016. 5. 18. 대전 대청호 20160315 베트남여행 2016. 2. 5. 베트남 농촌 2016. 2. 4. 유일한 백사장의 티톱섬 2016. 2. 3. 베트남 하롱베이만 섬 중에 유일하게 백사장이 있는 티톱섬 섬들의 절경도 절경 이지만 백사장에 서니 영화의 멋진 한 장면처럼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이다. 제주의 모래사장을 많이 보며 걸었던 탓인지 정겨움을 느낀다.. 카메라 밧데리가 없어 핸드폰으로 담았다. ㅠㅠ 2016.1.24 티톱섬에.. 하롱베이 비경관광 2016. 2. 1. 베트남 관광하면 제일먼저 하롱베이 바다위의 조각품들을 연상하게 한다. 석회암 지역의 바위와 풍화작용으로 깍여진 섬들의 모습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날씨에 따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여지는 모습들 바다위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 전시장이다. 선상에 서서 바라보는 기암.. 형상 2016. 1. 29. 그림을 보다. 살아 변해가는 그림을.. 내면을 보다. 살아있듯... 죽어있듯.. 그림이 보이듯 씻겨가듯 변해가는 인생을 보다. 2015.12.19 삼양 검은모래해변 형상 2016. 1. 26. 형상 해변 모래밭에 파도와 바람이 지나며 그림을 그린다. 바위위에 쌓여지는 모래 바람에 흩어지는 모래 덜 드러낸 바위의 모습에서 나만의 그림을 찾는다. 무엇일까.. 닮은 듯, 비슷한 듯 그려진 형상 앞에서 셔터를 누른다. 2015.12.28일 담다. 삼다수목장 노을빛 눈보라 2016. 1. 25. 칼바람과 맞서며 목장의 초원위에 선다. 휘청 거리는 내 몸 오히려 삼각대에 의지한다. 매섭게 불어오는 칼 바람속 온몸을 후려치는 눈발 내 앞으로 휘몰아치는 눈보라에 오랜만의 희열을 맛본다. 빛을 기다리며 회오리치듯 솟아오르는 눈보라를 기다리며 에려오는 손끝 을 호호 거린다... 광치기해변 겨울 2016. 1. 24. 제주 해안에 눈이 쌓인 풍경 보기가 힘들다. 혹시나 하여 가본 광치기 해변 그나마 겨울해안을 담을수 있었다. 2016.1.18 여행 2016. 1. 22. 몇일 따스한 나라로 여행 합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이전 1 2 3 4 5 6 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