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채송화 2010. 2. 28. 꽃말 ''천진난만'' 개화시기는 7월하순부터 9월 중순사이. 꽃은 맑은날 낮에 피며 오후 2시경에 시든다. 분이나 뜰에서 가꾸고 1번 심으면 종자가 떨어져서 매년 자라난다. <채송화에 얽힌 전설> 페르시아에 욕심 많고 돈밖에 모르는 여왕이 살고 있었습니다. 여왕이 좋아하는 것은 오로지 보석으로 .. 꽃대 관리와 색화 발색의 요령 2010. 2. 28. 1. 도입 꽃을 피우는 것은 일년 난 재배의 완성이자 보람이며 시험대이다. 2. 꽃을 피우기 위한 전제 먼저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 우선 겨울철에 겨울잠을 충분히 재워야 한다. 봄철에 너무 많은 새 촉이 붙으면 꽃을 보기 어려우므로 꽃을 보려면 새 촉을 적당히 솎아준다. 보 통 3~4 촉에 한 촉 정도만 .. 짚신나물 2010. 2. 28.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선학초(仙鶴草), 용아초(龍牙草), 황화초(黃花草), 탈력초(脫力草)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이 가운데서 용아초라는 이름은 이른 봄철에 돋아나는 새싹이 마치 용의 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생긴 것이다. 선학초는우리 나라의 들이나 길옆에 흔히 자라는 짚신.. 메밀꽃 2010. 2. 28.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메밀은 각지에서 재배한다. 높이는 60∼90cm이고 줄기 속은 비어 있다. 뿌리는 천근성이나 원뿌리는 90∼120cm에 달하여 가믐에 강하다. 꽃은 백색이고 7∼10월에 무한꽃차례로 무리지어 피며 꽃에는 꿀이 많아 벌꿀의 밀원이 되고 타가수정을 주로 한다. 메.. 달맞이꽃 2010. 2. 28.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로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 해국 2010. 2. 28.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해변국이라고도 불리우며 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다소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비스듬히 자라서 높이 30∼60cm로 된다. 잎은 어긋나지만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밑에서는 모여나며 두껍다.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서 희게 보이고 .. 앵초꽃 2010. 2. 28. 앵초꽃 산골 깊은곳 이끼낀 바위틈에 화사한 모습으로 피어있는꽃 님 오시는길 에 피어 오는님 맞으시나.. 벗꽃닮고파 피어있는꽃 님 과 머나먼길 어이 두고 여기에 님닮아 피어있나. 화려한 그 모습 어데가고 님 그리는마음 사무쳐 이렇게 가련하게 피어나나.. 님이 보고파 초원의 들판에서 그 높은 .. 소심 2010. 2. 20. 옛날 난실 2010. 2. 20. 난실,소심 2010. 2. 20. 출품작 2010. 2. 20. 한란소심 2010. 2. 2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