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 이뻐서 담아본다. 2010. 9. 5. 용눈이 오름 가는길가에 조그맣고 이쁜 들풀꽃이 있어 담아본다. 이름이 무엇 인지는 몰라도 풀잎속에 피어난꽃들이 있어 이길이 좋다. 2010.9.4 옥화 꽃피다(8월6) 2010. 8. 10. 난향이 나에게 주는 것은.... 향기 있게 살라한다. 후미진 곳에 있어 피어나는 꽃 모른다 할지라도 향기 있으면 곁에 있는 줄 안다 한다. 향기 있다 자랑하지 말라한다. 멀리 있어 향이 없는 듯 보일지라도 향을 아는 사람은 은근한 향을 찾는다 한다. 향기 내려고 서둘지 말라 한다. 순리에 어긋난 향은 .. 거문오름가는길의 꽃들 2010. 7. 19. 돌담과 꽃 (평대리) 2010. 7. 19. 비자나무 열매. 2010. 7. 12. 다랑쉬오름 가는길 꽃들. 2010. 7. 12. 도라지꽃 2010. 7. 12. 길가의꽃에 나비날아든다. 2010. 7. 12. 꽃(?) 2010. 7. 11. ? 와 봉숭아 2010. 7. 7. 두루애기꽃 2010. 7. 7. 두루애기 ,두레기 라고도 하며 열매를 집대문에 걸어두면 잡귀가 안들어 온다고합니다. 제주방언으론 넋이 나간듯한 사람 으로도 풀이되며 약재로도 쓰인다 합니다. 2010.7.6 밭에서. 다알리아 2010. 7. 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