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아파트 란초사랑 2014. 9. 16. 이곳에 서니만감이 교차한다. 아파트와 호화저택서민들의 집 산자의 세상과 다를바 없다. 차이가 있다면어둠을 밝힐자가 없다는 것.. 산자들의 눈에 보이는삶 의 차..망자의 세계는 어떨까.. ㅠㅠ쓸대없는 생각을 한다.에이~~도리도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린 꿈 (0) 2014.09.25 가을날의 쉼 (0) 2014.09.18 안전운행 하십시요. (0) 2014.09.07 여행 (0) 2014.09.06 나를 본다. (0) 2014.08.31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관련글 여린 꿈 가을날의 쉼 안전운행 하십시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