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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아파트

 

 

 

 

 

 

이곳에 서니
만감이 교차한다.

 

아파트와 호화저택
서민들의 집

 

산자의 세상과 다를바 없다.

 

차이가 있다면
어둠을 밝힐자가 없다는 것..

 

산자들의 눈에 보이는
삶 의 차..


망자의 세계는 어떨까..

 

ㅠㅠ
쓸대없는 생각을 한다.
에이~~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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