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 자리에 있어
아침빛을 바라본다.
내가 있는 자리
내가 있을 자리
나의 삶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동안
내 삶에 빛은
나의
노력여하에 따라 비춰지지 않을까...
내 주위에도
밝고 아름다운 빛이
구석구석 골고루
비춰지기를 바래본다.
섭지코지에서 담다.
2013.3.27일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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