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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소심 선광화(善光華)'

 

 

 

 

 

 소심 '선광화(善光華)' 
살짝 옥은 꽃잎은 짧고 둥글어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원판성 소심이다.

설판은 넓고 깨끗한 유백색으로 후육의 꽃잎과 조화를 이룬다.

 

한국난연합 제3108호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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