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감이 탱글탱글
알알이 노랗게 익어간다.
가을 햇살 아래
산촌의 과수원 노란빛으로 물들어 간다.
넉넉한 햇살 만큼
농부의 마음도 넉넉했으면 좋겠다.
2011.10.
'제주풍경 이야기 > 꽃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녁에서.. (0) | 2011.10.05 |
---|---|
메밀밭과 산방산 모습 (0) | 2011.10.05 |
코스모스향기 (0) | 2011.09.30 |
부용화(芙蓉-花 ) (0) | 2011.09.30 |
길가의 꽃 (0)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