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오래기다린 소심. 란초사랑 2011. 3. 10. 이쁘다. 보고 또 바라보고 다시 그 모습을 담아 보았다. 아주 오래전 색이 있어 입양했는데 이번에는 차광을 하지 못했다. 다음에 차광처리를 잘하여 조심스럽게 피워봐야할 난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난 이야기 > 내난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소심 (0) 2011.03.15 개나리빛 황화. (0) 2011.03.10 앙증맞은소심. (0) 2011.03.10 유향춘란 (0) 2011.03.10 피어나는 소심 꽃봉우리. (0) 2011.03.10 '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관련글 2009 소심 개나리빛 황화. 앙증맞은소심. 유향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