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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오래기다린 소심.

이쁘다.

보고 또 바라보고 다시 그 모습을 담아 보았다.

아주 오래전 색이 있어 입양했는데 이번에는 차광을 하지 못했다.

다음에 차광처리를 잘하여 조심스럽게 피워봐야할 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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